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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계명대 미술대학 학생들, 우즈베키스탄 국제미술축제 초청받아 예술교류활동 펼쳐
    글쓴이
    대외홍보팀
    조회
    577
    일자
    2023-05-09 22:57:34


    계명대 미술대학 학생들, 우즈베키스탄 국제미술축제 초청받아 예술교류활동 펼쳐
     

    - 계명대 미술대학 학생들, 우즈베키스탄 예술학술원 초청,
    4월 14일(금)부터 22일(토)까지 국제 순수 및 응용 미술 축제 참가

    - 행사기간 동안 75점의 다양한 예술작품으로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려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학생들은 우즈베스키탄 예술학술원(the Academy of Arts of Uzbekistan) 초청으로 2023년 4월 14일(금) ~ 4월 22일(토)까지 7박 9일 동안 우즈베스키탄 수도 타슈켄트 국제 순수 및 응용 미술 축제에 참여했다. 축제 개막식은 4월 17일(월) 예술학술원 메인 공연장에서 진행됐다.
     

      미술대학에서 작년에 이번 두 번째로 참여하는 이번 국제행사에는 아제르바이잔,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튀르키예, 프랑스, 인도 등 많은 국가에서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주요 행사로서는 우즈베키스탄 프랑스대사관 공동 사진전, 우즈베키스탄 아트센터에서 “투르크 세계 화가들과의 만남”전시, 국립디자인대학 주관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와 미술작품 전시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주최국인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예술 창작 연합 회원을 비롯하여 예술 교육 전문 교육 기관의 교사 및 학생들이 축제에 참여하였고 전국 거점도시 마다 예술분야의 축제가 진행되는 국가적인 행사이다.
     

      계명대학교 미술대학에서는 12명의 학생이 참여하였으며, 회화전공, 공예전공, 패션디자인전공, 텍스타일디자인전공, 시각디자인전공, 산업디자인전공의 교수 및 학생 작품 75점이 전시되었다. 행사기간동안 한국의 문화와 예술분야의 작품에 대해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으며, 참여한 미술대학 학생들은 행사 현장에서 전문성과 기량이 뛰어난 우즈베스키탄 현지 학생들과 공동으로 작품을 제작하는 등의 교류열기가 뜨거웠다.
     

      한편, 미술대학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예술학술원 산하 예술 교원/전문가 재교육 및 역량 강화 센터 그리고 1919년에 설립된 우즈베키스탄 파벨 벤코프 예술전문학교 아트 아카데미와 교류 협정을 체결하였다. 또한 교류 중인 카몰리딘 베흐조드 국립예술디자인대학(NIFAD)을 방문하여 현지 학생들의 예술작품 성과물을 감상하고 교수 및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국제 순수 및 응용 미술 축제를 주최한 우즈베스키탄 예술학술원 아크말 누리디노프 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2024학년도부터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의 독립된 전시 공간에서 확장된 작품전시 및 예술 활동을 해 줄 것을 요청받았다. 미술대학 김윤희 학장은 “앞으로 예술교육 및 작품공동연구, 인적교류 등이 보다 활발히 진행될 것이며, 2024년도 국제 순수 및 응용미술 축제에는 미술대학이 주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 마련될 것이다.”고 했다.
     

      미술대학 회화전공 최지혜 학생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국립예술 박물관, 사마르칸트 아프로시압박물관 등의 관람을 통하여 건축물에서 보여지는 다채로운 색감들과 패턴 등에서 문화의 다양성과 미술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배우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이번 문화교류를 통하여 더 큰 호기심과 예술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가져다주었다고 했다. 이번 탐방에서 만난 현지 학생들 모두 예술에 대해 높은 학구열과 열정이 대단히 높았고 기대 이상으로 한국의 문화와 학생들의 작품에 큰 관심을 가져주어서 미술대학의 국제예술 교류가 더욱 빛나는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440/ 2023_05_03 촬영/ 편집/ 대외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