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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대, ‘제3회 ONE-STOP 전공 박람회’ 개최…전공 설계 지원 강화
    글쓴이
    대외홍보팀
    조회
    29
    일자
    2026-06-10 15:04:03

    계명대, ‘제3회 ONE-STOP 전공 박람회’ 개최…전공 설계 지원 강화
     

    - 다전공·융합전공 체계 안내로 진로 탐색 기회 확대

    - 재학생·고교생 함께 참여…전공자율선택제 현장 체험

     


      계명대학교 학생성공센터가 5월 18일(월) 동산도서관 앞 분수광장에서 ‘제3회 ONE-STOP 전공 박람회’를 개최하고, 재학생과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이해 및 진로 설계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재학생 8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입학처의 ‘고교학점제 진로형 체험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인근 고등학생들도 함께 참여하며 전공 탐색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공자율선택제 정착에 발맞춰 학생들의 전공 선택을 지원하고, 복수전공·부전공·융합전공·마이크로디그리 등 다전공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전공부 학생과 다전공 이수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직접 비교·탐색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관심 분야와 적성에 기반한 진로 설계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총 40개 학과가 참여해 학과별 홍보 및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각 부스에는 교수와 재학생 멘토가 함께 참여해 전공 및 진로 상담을 진행했으며, 학생성공서포터즈 ‘이루미’의 전공설계 부스 등 특별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현장에서는 교육과정, 진로 및 취업 분야, 비교과 활동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교수 상담 및 재학생 멘토링이 이뤄졌다.

      참여 학생들은 전공 선택 과정에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학생은 “단순히 학과 이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수업을 배우고 어디로 취업할 수 있는지 자세히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교수님과 선배 멘토들의 설명을 통해 막연했던 전공 고민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박람회에 자율전공부 학생으로 참여했던 재학생이 올해는 멘토로 참여해 경험을 공유하는 선순환 사례도 나타났다. 혁신신약학과 민혜령 학생은 “작년에는 자율전공부 학생으로 참여해 전공 고민을 구체화할 수 있었고, 올해는 멘토로 참여해 비슷한 고민을 하는 학생들과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자율전공부 이기주 학생은 “공학 계열 중심으로 복수전공을 고민했지만 음악·공연 분야에도 관심이 있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융합전공과 마이크로디그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공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선배들의 경험을 들으며 전공 고민을 보다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천우 학생성공센터장은 “40개 학과 교수와 재학생 멘토, 다양한 부서가 협력해 마련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고등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전공을 직접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전공자율선택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성장상담 협의체를 기반으로 전공 및 진로 상담 연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 / 05 / 22   대외홍보팀